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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 푸른 초원 위 귀농촌서 살아볼까

건기넷본사 | 2016.03.08 | 조회 24665
노후 생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송모(53)씨는 최근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정년을 앞두고 시골로 귀촌을 계획하던 차였는데 정부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단독주택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송씨는 “귀농하려고 새로 집을 짓으면 경비도 많이 들어가는데 자금지원도 해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고령화 및 베이비부머 은퇴 등 향후 도시지역 가구의 농촌지역으로 귀농·귀촌 수요가 있을 것을 대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귀농·귀촌 단독주택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펀드나 리츠(Reits) 등 부동산금융기법을 도입하고 귀농·귀촌 희망자 주택협동조합과 연계해 입주자도 사전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일 LH와 정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LH가 정부 재정지원 없이 금융사업으로 귀농귀촌 단독주택 40가구를 건설하기로 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귀농·귀촌 가구는 2010년 4000가구에서 2011년 1만1000가구, 2012년 2만7000가구, 2013년 3만2000가구, 2014년 4만5000가구 등으로 4년새 10배 이상 늘었다. 

이 처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들이 많지만 개인이 직접 주택과 농지를 구입하기엔 상황이 녹록지 않다. 여기에 생활여건도 불편해 안정적인 정착이 어려운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LH는 귀농·귀촌 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에너지효율이 높은 단독주택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단지구성은 본채와 작업실·창고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별채, 앞마당, 개별텃밭으로 구성된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후보지를 공모한 후 LH가 리츠 등에 출자해 민간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단독주택은 분양과 임대 방식을 병행하기로 했다. 

단독주택은 단열 성능이 높은 패시브하우스(단열이나 쓰고 남은 폐열 등을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에너지절약형 주택) 공법이 적용된다. 

주택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지원종합센터 등 플랫폼과 연계해 입주자들이 귀농·귀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예컨대 지자체와 연계한 일자리와 지역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LH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 방침을 정하고 상반기까지 시범사업 후보지를 공모하기로 했다. 7월에는 리츠를 설립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패시브하우스로 지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변 편의시설을 늘려 귀농·귀촌 가구의 정착을 돕겠다”며 “별도의 재정 지원은 없지만 리츠 등 부동산 금융기법을 도입해 사업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bigkim@kwangju.co.kr

출처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568444005714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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